[신앙인 프로젝트] 성경으로 교리 비교! 참 신앙인으로 거듭나기! 마태복음 6장 주기도문 속 '일용할 양식'의 참 의미는??

[신앙인 프로젝트] 성경으로 교리 비교! 참 신앙인으로 거듭나기! 

마태복음 6장 주기도문 속 '일용할 양식'의 참 의미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모두 

성경책 맨 앞에 있는 주기도문을 외우고 있을 것입니다. 

모임이나 예배가 끝이 나면 항상 외우던 주기도문.

주기도문의 뜻을 다들 알고 계신가요??

주문처럼 빨리빨리 외우고 아멘 하고 끝나는 것은 아닌지~

처음 신앙을 할 때 제일 먼저 외우게 되는 주기도문~

주기도문은 마6장에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주신 기도문입니다. 

주기도문 중  "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정말 먹고 살 것이 없어서 항상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하라는 것일까요?

오늘날 이 시대에는 먹을 것이 넘쳐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6장에서 주기도문도 가르쳐주셨지만

마6:31에 보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주기도문에는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라고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또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을 구하지 말라며 

이것들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이 양식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일용할 양식은 하루에 먹을 양식을 말합니다. 

이 일용할 양식은 가장 먼저 모세 때 등장하게 됩니다. 

출애굽하고 광야에서 생활을 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가지고 나온 먹을 것들이 다 떨어져 감으로 불평을 하게 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셨죠.

맛은 꿀 섞인 과자 같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루에 먹을만큼만 가지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욕심을 부려 많이 가지고 가서 저장을 해 놓으면 그 만나는 썩고 부패하여

먹을 수 없게 되었죠.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양식을 내려주셨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번에는 고기가 먹고 싶다며 불평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메추라기를 내려주셨죠.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일용할 양식인 만나와 메추라기는 입으로 먹는 육적 양식이었습니다.

모세때 이후로 약 1500년간 유대인들은 율법에 매어

모세 때 주었던 만나와 메추라기를 생각하며 육적인 양식을 구해왔죠 .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요6:27에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썩는 양식은 육적인 양식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요6장에 예수님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오는 산 떡이라 하셨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어야만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살과 피를 먹는다고 생각한다면 너무 잔인하죠. 

그 당시 유대인들은 어떻게 육적인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느냐며 

알아 듣지 못해 오해하고 예수님을 떠나 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6:63에 예수님의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시고(요1:1),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말씀(요일1:1-2)이라고 하셨으니

예수님의 살과 피는 예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떠나가는 유대인들을 보며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도 너희도 가려느냐? 라고 묻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요6:68) 하며 

신앙을 고백하게 되죠. 

이렇게 제자들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으라고 했던 말씀이

예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말씀을 먹는 것임을 깨닫고 믿었다는 것입니다. 

초림 때 일용할 양식은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 

곧 예수님께서 전해주시는 영생의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눅22:14-20과 마26:29에 십자가를 지시기 전 유월절 밤에

제자들과 새 언약을 하셨습니다.

일용할 양식인 예수님의 살과 피를 아버지 나라가 임할 때까지 다시는 먹지 않는다

즉 아버지 나라가 임할 때에 새 것으로 먹는다고 말씀 하셨죠.

아버지 나라가 임할 때, 주 재림 때에 비로소 일용할 양식인

예수님의 살고 피를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일용할 양식은 누구에게 받아야 할까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주 재림 때 예수님께서 직접 오셔서 주실까요?

예수님의 모습을 직접 본 사람은 오늘날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도 알아볼 사람이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마24장에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와서 주인 집 사람들에게 

'때를 따른 양식'을 나눠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때를 따른 양식'이 일용할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마24장은 초림 때 있어질 일이 아닌 예수님 다시 오실 때 있어질 일을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주 재림 때 계2장에 보니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그에게 

감추었던 만나를 준다고 하셨는데 이 이긴 자가 재림 때 일용할 양식을 나눠 줄 

주 재림 때의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직접 일용할 양식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자(계22:16)를 통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감추었던 만나인 일용할 양식은 계5장에 보니 하나님의 오른 손에 일곱 인으로 봉한 책, 

일곱 인으로 감추어져 있었던 요한계시록의 말씀인데 이 책을 예수님께서 취하시게 되고

계6장과 8장에서  인을 뗌으로 봉해졌던, 감추었던 책이 열려 계시되고 

계10장의 천사를 통해 한 목자에게 먹여주시고

백성, 나라, 방언, 임금에게 다시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계22:16)

요한계시록에 약속하신 한 목자 이긴 자가 전해주시는 계시의 말씀이

봉했다가 열어주는 오늘날 계2장의 감추었던 만나, 마24장의 때를 따른 양식

오늘날 신앙인들이 주기도문에서 구하고 먹어야 할 일용할 양식입니다. 

 

기성교단 순복음, 침례교단에서는 

일용할 양식을 차, 옷, 핸드폰, 집.. 육적인 것들이 일용할 양식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먹고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없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을 구하지 말라고 했던 예수님의 말씀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일까요?

썩는 양식이 아닌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구하라고 했던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는 것인가요??

오늘날 이루어지는 계시록에는 먹지 말아야 할 양식도 나옵니다. 

계17장, 18장의 바벨론 음녀가 주는 음행의 포도주 입니다. 

이 음행의 포도주를 먹고 만국이 무너졌다고 하는데 

이 음행의 포도주는 그냥 육적 포도주가 아닌 사단의 양식,

곧 자의적으로 성경을 해석한 주석을 말합니다. 

오늘날 주 재림 때에는 성경을 자기 생각으로 풀이하여 만들어낸 주석을 

전하여 모든 만국이 이 주석의 말을 믿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주기도문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냥 아무 교회나 다니면 되지, 기도 열심히 하고 봉사 열심히 하고 헌금 하면 되지. 

이러한 생각으로 신앙을 하신다면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신앙하는 것인지

성경으로 점검해봐야하지 않을까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성경에 약속하신 때를 따른 양식, 일용할 양식을 나눠주는 

계시 책을 받은 목자를 찾았는지. 

때를 따른 일용할 양식을 나는 증거받고 있는지, 참된 양식을 먹고 있는지, 

성경을 통해 알아봐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먹어야 될 때를 따른 일용할 양식~

한번 먹어보러 가실까요???

정말 꿀보다 더 달고 마음이 꽉 차실 꺼예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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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2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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