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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건강해지는 10가지 습관] 눈 건강을 지키는 간단한 방법

한 걸음 더 2020. 1. 14. 14:45

[눈이 건강해지는 10가지 습관] 눈 건강을 지키는 간단한 방법
 




1. 컴퓨터 모니터ㆍTV 는 눈높이보다 낮게 하기  


눈 건강을 지키는 첫 번째 생활 습관은 컴퓨터 모니터와 TV를 눈높이보다 낮게 하는 것입니다.

책도 마찬가지

눈높이보다 위에 위치할 경우 안구가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인데요.

눈이 건조해지면 피로도가 증가해 눈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칩니다.

모니터 높낮이를 맞췄다면 눈과의 거리는 40~70cm로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불을 끄고 TV시청 하지 않기  


암막 커튼을 치거나 캄캄한 밤 불을 켜지 않고 TV를 시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습관은 눈 건강을 헤치는 지름길이나 다름 없다고 합니다. 

 강한 빛이 안구에 직접 닿아 눈 건강을 악화시키기 때문.

 특히 시력 발달이 미숙한 6세 미만의 아이들에게는 훨씬 더 좋지 않다고 합니다. 


 


3. 충분한 수분 섭취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1.5L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것는 눈 건강에도 매우 좋은 습관입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안구 표면을 촉촉하게 만들어 주고 눈의 피로감도 줄여줍니다. 

쉽지 않겠지만 텀블러 등의 물병을 준비해 언제 어디서나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4. 눈 비비지 않기  


눈이 조금이라도 불편한 느낌이 들면 습관적으로 눈을 비비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인데요.

눈꺼풀 피부는 우리 몸에서 가장 얇은 편에 속하는데, 

이런 눈꺼풀에 힘을 준 채로 비비게 되면 각막이나 결막에 압력이 전달되어 상처가 날 수 있고, 

또한 손에 묻어 있던 세균이 안구에 침투해 감염성 안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떄문입니다. 




5. 염색 시 성분 확인하기  


염색을 자주 하는 경우라면 염색약에 암모니아 성분이 함유되어있는지 그 유무를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염색약의 암모니아 성분은 눈에 악영향을 끼치는 주범으로, 

휘발성이 강한 암모니아와 직접 접촉하면 각막의 화학 손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불가피하게 암모니아가 함유된 염색약을 사용해야 한다면 

내용물을 섞은 후 암모니아가 어느 정도는 날아갈 수 있도록 시간차를 둔 뒤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6. 따뜻한 수건으로 마사지 하기  


눈의 피로를 풀기 위해 차가운 물수건을 눈에 얹어 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 방법 보다는 따뜻한 수건을 얹어 놓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차가운 수건은 시원한 느낌으로 인해 피로가 풀리는 것 같은 느낌을 주지만 

근본적인 눈의 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수건을 눈 위에 얹어두면 

눈 주변의 모세혈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눈의 피로를 줄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7. 안약 사용 횟수 지키기  


눈이 조금만 불편하거나 피곤해도 습관적으로 안약을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는 눈 건강을 해치는 습관 가운데 하나입니다. 

따라서 안약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사용 횟수를 꼭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약을 흡수하는 결막낭은 흡수할 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있어 의사가 처방해준 양 외에는 넣지 않아야 합니다.


  



8. 눈동자 운동 하기  


일하다 쉬는 시간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눈동자 운동을 해 주면 눈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안구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으로, 

얼굴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한 채 눈동자를 위, 아래, 오른쪽, 왼쪽을 쳐다보면 됩니다. 

이어서 시계 방향으로 안구를 천천히 굴려준 후 반대 방향으로도 굴려주면 됩니다.  




9. 자주 깜빡이기  


눈 뿐만이 아니라 주변 환경이 건조할 경우 눈을 자주 깜빡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주변 환경이 매우 건조하다면 눈 역시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눈을 자주 깜빡이면 눈물이 각막을 적셔 안구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10. 먼 곳 바라보기  


눈 건강과 눈 시력이 걱정된다면 하루 한 번씩 먼 곳을 바라보는 습관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먼 곳에 있는 물체를 하나 정하고 지그시 응시하면 되는데, 

눈의 초점을 이용해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번갈아 가며 봐주면 근시와 난시를 예방할 수 있고, 

눈의 피로를 푸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이안과 (최봉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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