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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 송구영신 신천지(새시대)의 해

한 걸음 더 2015. 12. 30. 22:22

2016년은 송구영신 신천지(새시대)의 해

[병신이 육갑한다라는 말의 뜻]

오늘은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중에 "병신이 육갑한다."라는 말이 있죠?

이 말에는 여러개의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흔히 쓰는 말인데도 진정한 뜻을 모르고 써왔는데요~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중에는 앞일의 예언의 깊은 의미를 가지는 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병신이 육갑한다."라는 말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丙申이 六甲 한다.

이것이 "병신이 육갑한다."라는 말의 한문인데요~

​​병신이 육갑한다는 말의 다양한 의미를 알아볼까요?

 

① 글자 그대로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 같은 놈이 뭘 아는 척하고 생색을 낸다는 뜻

육십 갑자는 정상적인 사람도 다 외우기가 쉽지 않으니,

멍청한 사람에게는 몹시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래서 능력도 안 되는 사람이 자꾸 나설 때,

이것을 조롱하는 말로 병신 육갑한다고 하였다.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사람을 가리켜 등신(等神)이라고 한다.

등(等)은 같다는 말이다.

수학에서 '='을 등호(等號)라 하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러니까 등신(等神)은 신(神)과 같다는 뜻이다.

얼핏 들으면 좋은 말 같지만,

이 때 신(神)은 귀신이나 영혼이 아니라,

사람 모양으로 만든 신상(神像), 즉 짚이나 흙 등으로 만든 사람 모양의 형상을 가리킨다.

짚으로 사람 모양을 만들어 놓아 봤자 형상만 사람일 뿐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래서 정신이 나간, 어리석은 사람을 가리키는 뜻으로 썼다.

 

 

 


②​丙申이 六甲 한다는 뜻으로 내년이 60갑자로 ​병신(丙申)년이다.

병신년 2016년도에는 육갑(六甲)한다는 뜻으로

육갑(六甲)은 몸을 변화시키고 도술 조화를 부리는

신통 자제함을 상징하고 나타내는 말이다.

육정육갑 둔갑(六丁六甲遁甲)이라는 말이 있다.

 

둔갑이라는 것이 순도술(純道術)을 말하는 것으로

사람이 바람으로 변할 수도 있고,

호랑이로도 변할 수가 있는 것이며,

이 한 몸이 수천수만 개의 몸으로 변화해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할 수도 있는 것이다.

(손오공이 생각나네요~2016 병신년(丙申年)은 붉은 원숭이의 해라네요)

하늘을 날아서 저먼 안드로메다 은하까지도 한순간에 가며,

미국 땅도 한 걸음 떼면 바로 도착할 수가 있으며,

새처럼 날아서 창공을 날수가 있는 것이 곧 둔갑(遁甲)인 것이다.

바로 내년 병신년 2016년도부터는 그것이 된다는 이야기다.


 

 ③"갑을 청룡(甲乙靑龍)이 내달리고

 

육정육갑(六丁六甲)을 쓸어들일 때는

정신 차릴 자가 드물리라"는 증산 강일순의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때로

글자 그대로 대개벽(大開闢)의 상황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작년이 갑오년이요, 올해가 을미년이니

이미 갑을 청룡(甲乙靑龍)이 내달리기 시작했으며,

육정육갑(六丁六甲)을 쓸어들일 때만 남았다.

 

내년부터는 글자 그대로 대개벽(大開闢)의 상황으로

정신을 차릴 겨를이 없을 정도로

세상의 변화가 급격하게 변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죽으며,

말로도 할 수가 없는 자연재앙이 휘몰아칠 것이다.

 

이렇게 '병신이 육갑한다'는 말의 뜻을 알아보았는데요~

2016 병신년의 뜻을 제대로 알고 새해를 맞이 한다면

새해에는 좀더 뜻깊을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옛말에 도道가 아니면 행하지 말고,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에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가는 것이 도를 행하는 것이고

길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따라 믿고 신앙합시다!!